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사생활 영상을 무단 유포, 협박한 혐의로 여성이 구속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검거된 인물은 바로 황의조 선수의 친형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관련 보도자료 보기 황의조 선수는 형수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과정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을 SNS에 게시한 뒤 협박을 한 혐의로 구속된 여성 A씨가 황씨의 형수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형수는 황의조 선수의 매니저 역할을 해 왔고, 남편인 황의조 선수의 형과 해외 출장을 동행하는 등 황의조 선수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지난 16일 진행된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법적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달한..